무료 한글 웹폰트 26종, 코드까지 한 번에

미리보고 마음에 들면 link 태그랑 CSS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면 됩니다.

전부 SIL Open Font License 1.1이라 상업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굵기와 배포 주소, 어디에 쓰면 좋고 어디에 쓰면 안 되는지를 폰트마다 정리했습니다.

폰트 고르는 순서

  1. 본문 폰트를 먼저 정한다. 화면 글자의 90% 이상이 본문이다. 제목부터 고르면 대개 다시 뒤집는다.
  2. 굵기가 몇 종 필요한지 센다. 제목·본문·캡션을 구분하려면 최소 2종, 보통 3종이면 충분하다.
  3. 제목용은 하나만 더한다. 한 페이지에 폰트가 셋을 넘으면 정돈된 인상이 무너진다.

한글 웹폰트가 영문보다 무거운 이유는 글자 수다. 현대 한글은 조합 가능한 음절이 11,172자, 완성형 표준 KS X 1001만 따져도 2,350자다. 요즘 CDN은 이 글자들을 조각으로 나눠 두고 화면에 나온 글자가 든 조각만 내려보낸다. 그래서 폰트 하나 붙였다고 수 MB를 받지는 않는다.

폰트 목록

폰트 26개

Pretendard

프리텐다드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본문·UI 기본값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가변 폰트라 굵기 전부 넣어도 용량 부담이 적다.

굵기 9종 ·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jsDeli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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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T

수트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프리텐다드보다 글자 폭이 좁다. 좁은 카드나 사이드바에서 덜 답답하다.

굵기 9종 ·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jsDeli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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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 Sans KR

본고딕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안 깨지는 게 최대 장점. 수록 글자 수가 가장 많아서 한자·특수문자까지 버틴다.

굵기 9종 ·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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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 Serif KR

본명조 명조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긴 글 읽히는 페이지에 쓴다. 굵기 200까지 있어서 큰 제목도 얇게 뽑힌다.

굵기 8종 ·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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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Gothic

나눔고딕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국내 웹에서 제일 오래 굴러온 폰트. 무난하지만 요즘 감성은 아니다.

굵기 3종 · 400, 700, 8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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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Myeongjo

나눔명조 명조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따옴표 인용문이나 후기 섹션에 한 덩어리만 써도 분위기가 산다.

굵기 3종 · 400, 700, 8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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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Gothic Coding

나눔고딕코딩 코딩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한글이 섞인 코드 블록에서 글자 폭이 안 틀어진다.

굵기 2종 · 400, 7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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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Plex Sans KR

IBM 플렉스 산스 KR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영문이 같이 나오는 화면에 맞다. 한글과 영문 인상이 안 따로 논다.

굵기 7종 · 100, 200, 300, 400, 500, 600, 7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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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un Dodum

고운돋움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획이 부드러워서 소개 페이지나 브랜드 사이트에 잘 붙는다. 굵기가 하나뿐이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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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un Batang

고운바탕 명조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본명조보다 가볍다. 에세이·포트폴리오처럼 여백 많은 페이지에 쓴다.

굵기 2종 · 400, 7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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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Myung

송명 명조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제목용 명조. 본문에 깔면 눈이 금방 피로해진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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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Han Sans

검은고딕 장식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썸네일·배너 제목용. 화면에서 제일 큰 글자 한 줄에만 쓴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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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Hyeon

도현 장식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각지고 단단한 인상. 스포츠·게임 쪽 제목에 자주 보인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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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

주아 장식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동글동글해서 아이·반려동물·먹거리 쪽에 맞는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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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gi

구기 장식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복고 간판 느낌. 짧은 단어일수록 살아난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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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h

스타일리시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획이 얇은 산세리프. 사진 위에 올리는 짧은 문구에 어울린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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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

선플라워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굵기 차이가 뚜렷해서 제목과 본문을 한 폰트로 처리할 수 있다.

굵기 3종 · 300, 500, 7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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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Sung

연성 손글씨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붓 느낌이 살짝 남은 손글씨. 카페·공방 쪽 제목에 쓴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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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Pen Script

나눔손글씨 펜 손글씨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손편지 느낌. 크기를 좀 키워야 읽힌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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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Brush Script

나눔손글씨 붓 손글씨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획이 굵고 흘려 쓴 붓글씨. 문구가 길면 안 읽힌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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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gu

개구 손글씨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연필로 쓴 것 같은 글씨. 손글씨 중에는 드물게 굵기가 셋이다.

굵기 3종 · 300, 400, 7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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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elody

하이멜로디 손글씨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얇고 동그란 손글씨. 다이어리·굿즈 목업에 자주 쓰인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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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독도 손글씨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삐뚤빼뚤한 매직 글씨. 낙서 느낌이 필요할 때만 쓴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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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 Story

푸어스토리 손글씨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만화 말풍선 같은 글씨. 짧은 대사에 어울린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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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Font

큐트폰트 장식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세로로 길쭉하고 좁다. 폭이 모자란 자리에 제목을 넣을 때 쓴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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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ng Haerang

기랑해랑 장식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Ag 123

옛날 극장 간판 같은 인상. 레트로 콘셉트 제목에 쓴다.

굵기 1종 · 400 라이선스 OFL 1.1 배포 Google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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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글 웹폰트는 왜 용량이 큰가요?

현대 한글은 조합할 수 있는 음절이 11,172자입니다. 완성형 표준인 KS X 1001만 따져도 2,350자예요. 알파벳 26자로 끝나는 영문 폰트와 자릿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요즘 한글 웹폰트는 글자를 수십 개 조각으로 쪼개 두고, 화면에 실제로 나온 글자가 든 조각만 내려받습니다. Google Fonts와 프리텐다드 dynamic subset이 모두 이 방식이라, 폰트 하나 붙였다고 수 MB를 받지는 않습니다.

무료 폰트를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이 사이트에 있는 폰트는 전부 SIL Open Font License(OFL) 1.1입니다. OFL은 상업적 사용, 수정, 재배포를 허용합니다. 금지하는 건 폰트 파일 자체를 팔거나, 원 폰트와 헷갈리는 이름으로 배포하는 것입니다. 다만 라이선스는 배포처가 바꿀 수 있으니, 계약이 걸린 작업이라면 각 폰트의 공식 페이지에서 원문을 한 번 확인하세요.

Google Fonts CDN과 직접 호스팅 중 뭐가 나은가요?

대부분은 CDN이 낫습니다. 서브셋 분할과 캐시 정책이 이미 잡혀 있고, 브라우저가 필요한 조각만 받아 갑니다. 직접 호스팅이 필요한 경우는 세 가지입니다. 외부 요청이 막힌 사내망, 개인정보 이슈로 외부 CDN 요청을 피해야 하는 서비스, 폰트를 서브셋으로 직접 잘라 첫 화면 용량을 더 줄여야 하는 경우.

폰트가 늦게 떠서 글자가 한 번 바뀌는데 어떻게 하나요?

폰트를 받는 동안 대체 폰트로 먼저 그려서 생기는 현상입니다(FOUT). 이 사이트가 주는 코드에는 display=swap이 들어 있어서, 글자가 안 보이는 시간 대신 바뀌는 쪽을 택합니다. 깜빡임을 더 줄이려면 <link rel="preconnect">를 head 맨 위에 두고, CSS의 font-family 대체 목록을 화면에 실제로 쓰는 폰트와 비슷한 굵기로 맞추세요.

본문에는 어떤 폰트를 써야 하나요?

정하기 어려우면 프리텐다드입니다. 굵기가 9종이고 가변 폰트라 전부 넣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글자를 넣을지 모르는 서비스(이름, 주소, 한자)라면 본고딕이 안전합니다. 수록 글자 수가 가장 많습니다. 글을 읽히는 게 목적인 페이지라면 본명조나 고운바탕처럼 명조 계열을 봅니다.

굵기를 여러 개 넣으면 느려지나요?

가변 폰트는 굵기를 전부 넣어도 파일이 하나입니다. 프리텐다드, SUIT, 본고딕이 여기 해당합니다. 가변이 아닌 폰트는 굵기 하나가 파일 하나라, 400과 700만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이 사이트의 각 폰트 페이지에 가변 여부를 적어 뒀습니다.